지난 여름방학을 이용해

앞트임 수술을 받았으나

무리한 앞트임으로 생긴

흉터 때문에 진한 화장으로

흉터를 가리고 다니셨던

분들이라면 오늘의 포스팅

주의 깊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성형의 긍정적인 측면은

외모의 자신감이 적극적인

사회생활, 정신적인 자신감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성형은 오히려

심각한 역효과로 다가오는데요.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고

심한 경우 우울증이

생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뭐든 과하면 탈이 나기

마련인데요.

위와 같은 부작용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스트레스가 될 만큼

정신적으로도 힘이 듭니다.

앞트임 부작용을 최대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동양인의 눈꺼풀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이를 반영한

수술법으로 앞트임을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몽고주름

(Epicanthus)이라는 개념과 명칭은

쌍꺼풀 구조가 온전히 존재하고

눈머리 덧살구조(몽고주름 구조)

존재하지 않는 19세기

서양인의 관점에서 생소한

동양인의 눈을 정확히 관찰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술된 것이었고,

학문적으로는 동양인의 몽고주름을

서양인의 선천성 질환 시에 나타나는

눈주위 주름과 동일한 범주로 묶어

 일종의 선천성 기형이라

잘못 생각했던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사용되고 있는 몽고주름

인종비하적인 측면으로 영어권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용어 이며.,

그 개념 또한 동양인의 눈꺼풀을

기형적인 측면에서 기술하여

명명한 명칭입니다.

몽고주름의 올바른 명칭은

눈구석주름, 내안각췌피이며,

 앞트임의 경우 내안각성형술,

몽고주름교정술이 더

옳은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루어진 앞트임 수술 역시

눈구석주름과 쌍꺼풀의 관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였고 기존 수술방법의

 미흡한 효과와 흉터 등의 문제로

눈구석주름이 미용적으로 만족스럽게

해결되지 못했던 것인데요!

 

매직앞트임 수술로 눈구석주름을

제거가 아닌 해소를 하여

(눈앞머리를 앞으로 찢는 것이 아닌

숨어 있는 내안각을 노출시키는 개념)

원래의 내안각과 아이라인을

자연스럽게 노출시키고

 쌍꺼풀형성에 적합한 눈머리 구조를

회복시키는 개념의 수술을

통한 앞트임이라면

앞트임재수술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앞트임 부작용으로

앞트임재수술이 필요한경우의

대부분이 눈머리를 드러내고

주름을 펴주는 형식의

수술방법들로 부작용이 생긴

케이스들이 많습니다.

 

 

매직앞트임은 몽고주름을 형성하는

내부의 원인 구조물(변위된 윗눈꺼풀의

안륜근과 섬유조직, 긴장성 피부 등)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긴장력으로 인해 일그러져 있던

내안각을 아이라인이 부드럽게

평면적으로 이어지는 원래의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되돌리는

개념의 수술이므로 이러한

내안각 성형의 개념이

 이미 포함된 수술입니다.

 

 

 

 

 

 

 

 

 

 

 

 

 

 

매직앞트임은 내안각이 원래의

물방울 형태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실제 눈의 길이가 회복될 뿐만 아니라

쌍꺼풀 상실의 원인이자

쌍꺼풀 형성의 억제요인인

눈구석주름의 근본적 개선으로 인해

훨씬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쌍꺼풀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앞트임재수술 부위의 피부는

얼굴 중에서도 특히 얇고

약하고 예민한 부위입니다

따라서 앞트임재수술을

받기 전 좀 더 신중하게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시행해야 만족스러운 앞트임재수술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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