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의 경우 눈머리를 덮고 있는

몽고주름으로 인해 앞트임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족스러운 앞트임, 윗트임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동양인 눈꺼풀의 특성인

눈머리 몽고주름(Mongolian fold)에

  대한 이해가 우선입니다.

몽고주름

(눈구석주름=내안각췌피=부내안각=덧눈머리)이란?

눈의 내측을 덮고 있는 연부조직으로

동양인의 특징입니다.

몽고주름의 학술적 영어명칭 :

Epicanthus, Epicanthal fold

몽고주름의 우리말 : 

눈구석주름, 내안각췌피, 부내안각, 덧눈머리

앞트임의 학술적 명칭

: 내안각성형술, 내안각췌피교정술,

몽고주름교정술, 눈구석주름교정술 등

이전까지 몽고주름(Mongolian fold or

Epicanthus or epicanthal fold)은

 “윗 눈꺼풀의 연부조직과 피부가

눈의 내측을 덮고  눈머리를 지나

내안각의 아래까지

연결되면서 드리워진 커튼과 같은 주름”

으로 설명 되었습니다 . 

이 몽고주름(Epicanthus) 이라는 개념과 명칭은

몽고주름 구조가 존재하지 않는

서양인의 관점에서 동양인의 눈을 정확히 

관찰하지못한 상태에서 기술된 것이었고,

학문적으로는 몽고주름을 일종의

선천성 기형이라 잘못 여겨왔습니다.

 

시대적으로 다윈의 진화론이 발표된

1859년 이전의 가설이었고

당시의 학문적 논쟁에서 진화론적 관점보다는

 기형론적 관점의 개념이 우세하였던 결과로

 잘못 정착된 초기개념이 고정관념화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현대생물학의 근간은 진화생물학입니다.

인류 또한 영장류로서 예외일 수 없습니다.

최근의 진화생물학, 유전학, 해부학,

 인류학적 연구결과들을 반영하면 진화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동양인의 눈꺼풀은 쌍꺼풀이 약화,

상실되면서 나타나는 다양한 표현형의

차이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 Dr. Von Ammon 의 1860년 논문에 표현된 몽고주름들 )

 

즉, 동양인 눈꺼풀에 ‘몽고주름’이라고 특정하여 부를 만한 

특별한 기형적 해부학적 구조물은 없다는 것입니다.

 

동양인의 눈꺼풀은 단지 환경에

맞게 진화되는 과정에서

안구를 주위환경의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쌍꺼풀이 상실되고,

 쌍꺼풀 구조(levator expansion)에 의해

지지되던 눈꺼풀 조직이 하방으로

흘러내리면서 연부조직이 눈머리를 덮는

구조(몽고주름이라 부르는 구조)가

형성된 것이라 보아야 합니다.

 

즉,  진화이전에는 동양인의 눈에서도

타인종의 눈과 같이 쌍꺼풀이 존재 하였으나

극한 추위, 자외선 등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하여,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오랜 시간 동안 점진적인 해부학적

변형과정을 거쳐 쌍꺼풀구조가 약화 혹은

상실되어 눈머리가 덮이는 구조가 형성된 것이므로

앞트임수술(내안각 성형술, 몽고주름교정술)시

기형적인 구조물을 제거하는 개념이 아니라

진화과정에서 변형된 눈꺼풀 구조를 재배열하여

원래의 아이라인(눈꺼풀 형태선)을

회복하는 데볼루션 개념을 적용해야 일관되고

자연스러운 앞트임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과거의 몽고주름 원인과 실체에 관한

의학 연구문헌들은 대부분

기형론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기술한

서양인 학자들의 추정들이었기에

동양인의 눈꺼풀 특징인 몽고주름을

의학적으로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눈꺼풀 진화이론 에서는

눈꺼풀 진화의 기전을 순차적인

해부학적 변화과정으로 나누어

각 단계의 해부학적 변화의 원인과

각 구성조직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의학적으로 학술 제시하고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몽고주름 구조의

형성과정과 쌍꺼풀의 상실 기전을 자세히

추정, 기술하고 있습니다. 

눈꺼풀 진화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의 과정을 순차적으로 나타낸 것이며,

쌍꺼풀의 상실과 몽고주름의 형성 과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쌍꺼풀 수술이나 앞트임수술은 이러한

진화과정을 반대로 되돌리는

개념(devolution)이 적용되어야 타당함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논문에서  동양인의 쌍꺼풀과 눈머리

구조를 새롭게 해석하고

몽고주름 구조가 쌍꺼풀의 상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측면을 고려하여 앞트임수술과 쌍꺼풀 수술 또한

 

진화생물학적인 측면에서

학술적으로 새롭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눈꺼풀 학술이론에서는

몽고주름이라 부르던 구조를  보다 명확히

해석하고 형성기전과 해부학적 구조물의

특성을 제시하였습니다.

 

모든 수술의 기본은 정확한 해부학적

지식이므로 이러한 눈머리 구조의 해부학적

규명은 동양인 앞트임,

쌍꺼풀 수술의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쌍꺼풀의 상실과 연관된 몽고주름 구조의

형성기전 및 해부학적 실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앞트임, 쌍꺼풀 수술의

데볼루션(devolution)개념과 기법을 새롭게 제시하였습니다.

 

데볼루션 개념을 적용한 복합 쌍꺼풀수술로

기존 고식적인 쌍꺼풀 수술에서 나타나던

 소세지쌍꺼풀이나 쌍꺼풀 풀림 등에

대한 보다 명확한 설명이 가능하고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동양인의 눈은 대부분 내안각 부위가

연부조직에 의해 일정부분 덮혀 있어

앞트임을 하고 나서야 비로소 내안각이 온전히 노출됩니다.

가려져 있던 내안각 누호의 형태, 크기는 다양하나 

서양인에 비해 둥글고 짧은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안각 자체가 비대칭인 경우도 있으므로

수술 전 숨어있는 내안각을 평가해야 합니다.

 

몽고주름이라 불리던 구조에 대한 새로운 의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동양인 쌍꺼풀 수술의 개념을 재고해보면

앞트임은 단순히 눈의 일부를 노출시키는 부수적인 수술이 아니라

동양인의 쌍꺼풀 성형수술에 있어 중요한 한 부분으로 

이해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몽고주름 구조가 강한 눈에서

답답한 인폴더 쌍꺼풀과 눈머리

쌍꺼풀 풀림을 방지하고

 자연스러운 인아웃, 아웃라인 쌍꺼풀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눈머리 구조를 개선하는 앞트임(윗트임) 효과가 의학적으로 필수적인 것입니다.

 

눈머리를 덮거나  수술 시에 긴장력을

유발하는 몽고주름 구조를 해소하는

데볼루션 앞트임 술기와 쌍꺼풀 수술 술기 및 과정들이  유기적,

복합적으로 적용되어야만  눈꺼풀 조건에 관계없이

항상 완성도 높고 자연스러운 쌍꺼풀 눈성형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쌍꺼풀은 다 똑같다? 절대 아닙니다.

쌍꺼풀 라인에도 종류가 있다는 사실 !

쌍꺼풀 수술을 계획하고 있는

분이라면 주목하세요 !!

전지현, 한예슬, 이민정, 수지, 고아라, 설현

눈이 예뻐서 렌즈 회사의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여자 연예인들이에요.

이들은 여자 연예인들 중에서도

눈이 예쁘기로 소문난 미인들인데요.

모두 쌍꺼풀이 있어 아름다운 눈이지만

자세히 보면 쌍꺼풀 라인이 다 다릅니다.

쌍꺼풀이 있다고 해서 다 똑같이

크고 예쁜눈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얼굴에 얼마나 조화롭게 어울리는

라인을 찾느냐가 중요합니다.

몽고주름이 심하면서눈의 가로길이가 좁고

미간이 넓어 보이는 사람에게 앞트임을 하지 않고

인폴더 형태의 쌍꺼풀 수술만 하면

눈머리 쪽의 라인이 덮히면서 답답하게 보이게 되며

미간거리가 넓어지고 수술이 잘못 된 것처럼

놀란 토끼 눈이 되기 쉽습니다.

또한 앞트임없이 몽고주름 위로 디자인된

어색한 아웃라인 쌍꺼풀은 풀릴 가능성이 많으며

흔히 부기가 오래 지속되고

졸려 보이는 눈매(소시지 현상)를 보이게 됩니다.

몽고주름이 심하지 않는 경우 쌍꺼풀 수술만으로

비교적 만족스런 라인과 눈매가 나오는 경우도 있겠지만

어느 정도의 인폴더 현상은 피할 수 없고

미용적으로 최상의 결과를 얻기는 어렵습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이유로 쌍꺼풀 수술을 위해

내원한 환자에게 예상되는 결과와 낮은 만족도를 설명하고

수술을 만류하거나 몽고주름 아래로 디자인되는

작은 속쌍꺼풀을 권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쌍꺼풀 수술 측면에서 볼 때 또하나의 중요한 점은

몽고주름을 적절히 교정하지 않고

쌍꺼풀 수술만을 하게 되면

만족스러운 쌍꺼풀 라인을

얻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 뿐 아니라

쌍꺼풀이 풀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쌍꺼풀 수술 후

라인에 문제가 있거나 풀린 경우

대부분이 눈머리 몽고주름의 변위와

수직 긴장력으로 유발된 경우입니다.

 이렇듯 몽고주름은 눈매와

쌍꺼풀 라인의 형태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면서도 과거에는

 몽고주름에 대한 학술적 이해부족,

수술 후의 흉터나 만족스럽지 못한 방법으로 인해

필요한 경우임에도 적절히

시술되지 못한 측면이 많습니다. 

이제는 쌍꺼풀이 존재하던 진화이전으로

해부학적 구조를 되돌리는 개념을 적용하여

의학적으로 중등도 이상의 몽고주름이 있다면

쌍꺼풀과 앞트임의 복합 수술로 가려진

눈을 충분히 노출 시키고

 좀 더 안정된 쌍꺼풀 라인을 만드는 것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아주 작은 속쌍꺼풀 형태의

쌍꺼풀 라인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원하는 크기의 인아웃, 아웃폴더 쌍꺼풀 얻기 위해

대부분의 동양인 눈성형 수술 시

몽고주름을 개선하는 앞트임 수술이

필요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대개 서양인과 같은 자연스런 주름 형태의

큰 아웃폴드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절한 앞트임 수술을 통해

 몽고주름 자체를 충분히 해소해주어야 하는데

특히 몽고주름 내부의 안륜근의 위치를

내상방으로 충분히 재배열해주어야 합니다.

크고 화려한 아웃폴더 쌍꺼풀라인을 원하는 경우

눈꺼풀과 안와골격의 해부학적 조건을 자세히 검토한 후

 주어진 조건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아웃라인의 크기와 형태를 결정해야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적당한 크기의 아웃폴더 쌍꺼풀은

대부분의 동양인 눈에서

자연스러운 수술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트렌드가 변하고 

성형 역시 트렌드에 따라 

유행하는 수술법들이 변화합니다.

하지만 외모는 유행이 아닌 자신에게

조화로운 성형법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특히 자신이 ‘안검하수’가 있는 눈이라면

특히 더 ! 

일반 쌍꺼풀수술만으로는 해결이 안되며,

안검한수의 근본적인 해결책인

눈매교정과 쌍꺼풀 수술을 함께 시술해야 합니다.

안검하수란?

졸려보이는 눈

피곤해보이는 눈

답답한 눈

한번이라도 위와 같은 말을 들으신 분이라면

안검하수를 의심해봐야합니다.

자신이 안검하수의 특징을 가지고있으나

 눈매교정을 하지 않고

쌍꺼풀수술만을 받는다면

소시지현상과 풀림현상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또한 보상적으로 이마 근육을 들어올려

시야를 확보하려 하기 때문에

눈썹이 과도하게 올라가 있고

이마에 주름이 생기기도 합니다. 

한국인은 대개 중등도 이상의 몽고주름을

가지므로 눈둘레근의 긴장력을 약화시켜

상대적으로 눈올림근의 힘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의 구조적인 방해요소를 개선하면서

한국인에게 더욱 효과적인 비절개눈매교정을 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매직앞트임 개발 병원

트임성형외과

‘매직앞트임’ 많이들 들어보셨을꺼에요.

그렇다면 매직앞트임이 

트임성형외과에서

특허청에 서비스표 등록한 

브랜드라는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트임성형외과에서 연구,

개발한 ‘매직앞트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양인의 경우 눈머리를 덮고 있는

몽고주름으로 인해 앞트임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족스러운 앞트임, 윗트임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동양인 눈꺼풀의 특성인

눈머리 몽고주름(Mongolian fold)에

대한 이해가 우선입니다.

이전까지 몽고주름

(Mongolian fold or Epicanthus or epicanthal fold)은

 “윗 눈꺼풀의 연부조직과 피부가 

눈의 내측을 덮고

 눈머리를 지나 내안각의 아래까지

연결되면서 드리워진 커튼과 같은 주름”

으로 설명되었습니다 . 

이 몽고주름(Epicanthus) 이라는 

개념과 명칭은 몽고주름 구조가 

존재하지 않는 서양인의 관점에서

 동양인의 눈을 정확히 관찰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술된 것이었고,

학문적으로는 몽고주름을 일종의

선천성 기형이라 잘못 여겨왔습니다.

시대적으로 다윈의 진화론이 발표된

1859년 이전의 가설이었고 당시의 

학문적 논쟁에서 진화론적 관점보다는 

기형론적 관점의 개념이 우세하였던 

결과로 잘못 정착된 초기개념이

 고정관념화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동양인의 눈꺼풀은 단지 환경에

맞게 진화되는 과정에서

안구를 주위환경의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쌍꺼풀이 상실되고,

 쌍꺼풀 구조(levator expansion)에 의해

지지되던 눈꺼풀 조직이 하방으로

흘러내리면서 연부조직이 눈머리를 덮는

구조(몽고주름이라 부르는 구조)가

형성된 것이라 보아야 합니다.

과거의 몽고주름 원인과 실체에 관한

의학 연구문헌들은 대부분

기형론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기술한

서양인 학자들의 추정들이었기에

동양인의 눈꺼풀 특징인 몽고주름을

의학적으로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논문에서  동양인의 쌍꺼풀과 눈머리

구조를 새롭게 해석하고

몽고주름 구조가 쌍꺼풀의 상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측면을 고려하여

앞트임수술과 쌍꺼풀 수술 또한

진화생물학적인 측면에서

학술적으로 새롭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데볼루션 개념을 적용한 

복합 쌍꺼풀수술로

기존 고식적인 쌍꺼풀 수술에서 

나타나던 소세지쌍꺼풀이나 

쌍꺼풀 풀림 등에 대한 

보다 명확한 설명이 가능하고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몽고주름 구조는 피부만의

 단순한 늘어짐이 아니기에, 

기존 앞트임의 주된 수술 방식인 

피부판에 대한 조작만으로는 

눈머리 몽고주름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없습니다.

변위된 윗눈꺼풀의 안륜근과 섬유조직,

긴장성 피부 등 몽고주름 구조를 형성하는

내부 구조물을 구조적으로 상방으로

재배열하고 개선하여야만

원래의 자연스러운 아이라인,

눈모양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특히, 몽고주름 구조가 강한 눈에서

답답한 인폴더 쌍꺼풀과 눈머리

쌍꺼풀 풀림을 방지하고

 자연스러운 인아웃, 아웃라인 쌍꺼풀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눈머리 구조를

 개선하는 앞트임(윗트임) 효과가

의학적으로 필수적인 것입니다.

또한 매직앞트임은 

눈머리 안쪽 하안검 아이라인을

따라 최소절개하여 몽고주름 내부를

 수술하고 피부 긴장 없이 

다시 봉합하므로 수술후

눈에 보이는 흉터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앞트임수술이란 

이 개성을 충분히 살리면서도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며,

아무리 예쁜 앞트임이라도 획일화된

디자인에 자신을 맞춰서는 안 됩니다.

이목구비와 조화를 이루는

 맞춤 매직앞트임으로

자연스럽고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야합니다.

쌍꺼풀 수술외에도

앞트임, 뒤트임, 윗트임, 밑트임 등등

다양한 트임 수술법들이 시행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수술법들에 대해서

얼마큼 알고 계신가요?

눈머리 45도 방향을 덮는 눈머리의 노출을 위해서는

윗트임 효과가 필요합니다.

일부에서는 윗트임 수술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지만

이러한 경우를 지칭하는 윗트임 수술은

잘!못! 사용되고 있는 용어라 볼 수 있습니다.

윗트임이란?

새로운 수술이 아니라 앞트임 수술이

적절히 시술되면

당.연.히 나타나는 앞.트.임.효.과의 일부분입니다.

앞트임수술시 몽고주름의 하방전위된  조직을

정위시키고 피부 긴장력을

적절히 풀어주게 되면

흘러내려와 있던 몽고주름의 연부조직에 덮여 있던

눈앞머리 부분(45도 방향)이 열리게 되고

아이라인이 드러나게됩니다.

이를 윗.트.임 이라 칭하는 것입니다.

몽고주름에 대한 정확한 이해없이 시술되오던

과거의 불완전한 앞트임수술법들은

이러한 윗트임효과를 동반하지 못하였습니다.

윗트임 효과는 쌍꺼풀과 관련하여

몽고주름을 해소하는 앞트임수술시에

반드시얻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효과였지만

과거 앞트임수술은 대부분

눈머리 아래쪽의 피부주름을 개선하는것에

더 중점을 두었던 피부판 수술이었으므로

이러한 윗트임 효과가 부족했거나 없었던 것입니다.

간혹 윗트임을 눈사이 거리를 좁히지 않고도

눈머리 부분을 커 보이게 하는 ‘트임 수술’로

오해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눈사이 거리의 변화 혹은 눈길이의 증가 정도는

앞트임 수술시에 당.연.히 고려 되고

조절되는 부분입니다.

매직앞트임은 몽고주름을 형성하는

내부의 원인 구조물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긴장력으로 인해 일그러져 있던 내안각을

아이라인이 부드럽게 평면적으로 이어지는

원래의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되돌리는 개념의

수술이므로 이러한 내안각 성형의 개념이

이미 포함된 수술입니다.

변위된 눈머리 주위의 안륜근과

 섬유조직의 정위를 통해

눈머리를 덮고 있던 몽고주름이 해소되도록 유도하면

피부나 연부조직의 절제없이

내안각의 원래 모양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데볼루션앞트임 수술은

몽고주름의 긴장력을 근본적으로 풀어주기 때문에

윗트임 효과가 당연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몽고주름은 단순한 늘어진 피부가 아니므로

기존 앞트임수술로는 적절히 개선하기가 어렵습니다.

매직앞트임은 피부나 연부조직의 절제 없이

몽고주름을 일으키는 내부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주는 수술로

흉터 걱정이 없고 앞트임 수술 본연의

의학적인 목적에 부합하는 효과를 제공합니다.

트임성형외과 | 매직앞트임(=데볼루션앞트임)

 

쌍꺼풀수술을 하는데 앞트임과

윗트임을 함께 해야 하나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부작용과 풀림 없는

쌍꺼풀 결과를 위해서는

쌍꺼풀수술과 앞트임은

복합적으로 적용되어야만

눈꺼풀 조건에 관계없이

완성도 높고 자연스러운 눈성형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앞트임, 윗트임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동양인 눈꺼풀의 특성인 눈머리

몽고주름(Mongolian fold)에

대한 이해가 우선인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몽고주름에

대한 진실 알아볼까요?

이전까지 몽고주름(Mongolian fold or

Epicanthus or epicanthal fold)은

 “윗 눈꺼풀의 연부조직과 피부가 눈의 내측을 덮고 

눈머리를 지나 내안각의 아래까지

연결되면서 드리워진 커튼과 같은

주름” 으로 설명 되었습니다 .

몽고주름이란 명칭은 몽고주름이

존재하지 않는 서양인의 관점에서

눈머리와 주위 주름을 선천성 기형의

측면에서 고찰하여 명명한 명칭입니다.

즉,  진화이전에는 동양인의 눈에서도

타인종의 눈과 같이 쌍꺼풀이 존재 하였으나

극한 추위, 자외선 등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하여,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오랜 시간 동안 점진적인 해부학적

변형과정을 거쳐 쌍꺼풀구조가

약화 혹은 상실되어 눈머리가

덮이는 구조가 형성된 것이므로

앞트임수술 (내안각 성형술,

몽고주름교정술)시 기형적인 구조물을

제거하는 개념이 아니라

진화과정에서 변형된 눈꺼풀 구조를

재배열하여 원래의 아이라인(눈꺼풀 형태선)을

회복하는 데볼루션 개념을 적용해야

일관되고 자연스러운 앞트임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몽고주름 원인에 관한

성형외과 문헌들 역시

서양인의 관점에서 연구하고 기술한

서양인 학자들의 추정들이었기에

동양인의 눈꺼풀 특징인 몽고주름을

의학적으로 설명하기에

이에 따른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권봉식 원장은 위와 같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동양인의 몽고주름을

정상 해부학적 구조라는 가정하에

눈꺼풀의 진화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분석, 연구하여

Kwon’ Theory about the evolution of Asian eyelid를

정립하고 그 근거와 기전을 제시하였습니다.

새로운 눈꺼풀 학술이론에서는

몽고주름이라 부르던 구조를  보다 명확히

해석하고 형성기전과 해부학적 구조물의

특성을 제시하였습니다.

모든 수술의 기본은 정확한 해부학적

지식이므로 이러한 눈머리 구조의 해부학적

규명은 동양인 앞트임, 쌍꺼풀 수술의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데볼루션 개념을 적용한 매직앞트임수술은

 눈머리의 아이라인을 진화과정에서

변형되기 이전의 상태로  자연스럽게

회복시키고, 쌍꺼풀이 해부학적으로

안정적으로 형성되고  유지될 수 있도록

몽고주름 구조의 형성과정에서 변형된

눈머리와 눈꺼풀의 구조를

진화 이전으로 가능한 되돌리는 내용으로

앞트임 수술 (내안각성형술, canthoplasty,

혹은 몽고주름 교정술, epicanthoplasty)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위한 수술방법

데볼루션앞트임=매직앞트임을 제시하였습니다. 

몽고주름 구조는 피부만의 단순한 늘어짐이

아니기에, 기존 앞트임의 주된 수술 방식인

피부판에 대한 조작만으로는 눈머리 몽고주름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없습니다.

변위된 윗눈꺼풀의 안륜근과 섬유조직,

긴장성 피부 등 몽고주름 구조를 형성하는

내부 구조물을 구조적으로 상방으로

재배열하고 개선하여야만

원래의 자연스러운 아이라인,

눈모양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몽고주름이라 불리던 구조에 대한

새로운 의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동양인 쌍꺼풀 수술의 개념을 재고해보면

앞트임은 단순히 눈의 일부를 노출시키는

부수적인 수술이 아니라

동양인의 쌍꺼풀 성형수술에 있어

중요한 한 부분으로 이해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눈머리를 덮거나  수술 시에 긴장력을

유발하는 몽고주름 구조를 해소하는

데볼루션 앞트임 술기와 쌍꺼풀 수술 술기

및 과정들이  유기적, 복합적으로

적용되어야만  눈꺼풀 조건에 관계없이

항상 완성도 높고 자연스러운 쌍꺼풀

눈성형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트임성형외과 | 아웃라인쌍꺼풀

동양인들에게는 있는 경우가 적지만

서양인들에게는 100% 있는 이것!

바로 ‘쌍꺼풀’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인들은 이 ‘쌍꺼풀’에

대한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북방계 몽고민족인 한국인은

서양인과는 달리 약 20~30% 정도만이

쌍꺼풀을 가지고 있어

한국인의 대부분이 태생적으로

쌍꺼풀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크고 또렷한 눈을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늘어남에 따라

쌍꺼풀수술 역시 꾸준히

인기있는 성형술이 되었습니다.

쌍꺼풀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면

자신의 눈이 어떤 눈인지

정확한 파악과 함께

어떤 수술방법을 택할지

꼼꼼히 따져 봐야 합니다.

쌍꺼풀 수술이란?

눈꺼풀은 매우 얇지만 속에는

여러 가지 조직인 피부, 근육, 지방, 안검판,

결막등으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동양인의 쌍꺼풀수술은

약화되거나 상실된 이러한 연결구조를

다시 적절히 만들어 주는 것뿐 아니라

피부, 눈지방과 근육등을 잘 조작하여

 해부학적으로 안정된 구조의 쌍꺼풀을 형성하고,

기능적으로 시야확보를 용이하게 하고

아름다운 눈을 만드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양에서는 성형 수술하면 ‘쌍꺼풀 수술’이

바로 연상 될 정도로 보편화되었고

수술방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며

그 방법 또한 다양합니다.

어느 방법이나 기본 술기는 상안검거근의 일부를

눈꺼풀 피부에 연결 시켜 주는 과정이며

각각의 장단 점이 있으므로

눈의 상태에 따라 적절히 선택하여야 합니다.

서양인들의 눈매를 자세히 보신적 있으신가요?

이들의 눈은 크고 두꺼운

아웃라인 쌍꺼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눈머리는 어떨까요?

동양인에게서 나타나는 몽고주름이

서양인들에게는 없기에 크고 진한

아웃라인 쌍꺼풀이 유지 될 수 있는것입니다.

동양인들의 눈이 서양인에 비해

작고 답답해 보이는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몽고주름’입니다.

아이라인을 가리는 시작점은 대개 몽고주름인데

이 몽고주름이 동양인에게 있어

흘러 내린 눈꺼풀 피부로 인해

윗눈거풀 아이라인을 덮어

눈을 더 작고 답답하게 보이게 만드는것입니다.

특히 ‘아웃라인 쌍꺼풀’은

몽고주름해소 없이 쌍꺼풀 수술만을

진행한다면 어색한 디자인과 함께

풀릴 가능성이 높으며

흔히 소시지현상이라 불리는

두껍고 붓기가 심한 눈이 됩니다.

쌍꺼풀 및 앞트임 수술은 단순히

예뻐지기 위한 수술만은 아닙니다.

자신의 얼굴과 조화로운 쌍꺼풀 라인과

수술방법에 대해

충분한 상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