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임성형외과

1831년에 몽고주름을 처음 논문에 기술한

독일 안과의사인 Ammon은

서양인에서는 (몽고주름) Epicanthus가

기형에서만 나타난다고 정의,

최근까지도 쌍꺼풀의 부재와 함께

동양인의 기형적인 해부학적 특징으로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제대로 된 몽고주름의 정의가 부족하여

몽고주름을 개선할 해답을 찾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트임성형외과의 권봉식원장님은

눈꺼풀의 진화라는 진화생물학적 관점에서 분석, 연구 하여

Kwon's Theory about the evolution of Asian eyelid에서

동양인의 몽고주름 진화이론을

정립하고 그 근거와 진화기전을 제시하였습니다.

트임성형외과 원장님의 새로운 해부학적 이론

동양인의 눈꺼풀진화이론에 따르면

동양인과 서양인의 눈이 처음에는

같은 모양이었고

동양인도 서양인과 같은

쌍꺼풀 주름을 갖고 있었으나

삶의 환경에 따라 구조가 변형되고

다르게 진화했다는것을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동양인의

쌍꺼풀

수술이나 앞트임 수술은

이러한 진화 변형과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반대로 되돌리는 개념 (devolutionary concept)이

적용되어야 몽고주름을 자연스럽게 개선하고

보다 더 자연스럽고 시원한 눈매의

완전한 눈성형의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트임성형외과에서는

쌍꺼풀이 없어지며 연부조직이 쳐져 생긴

몽고주름 덧살 구조를 개선하는

새로운 데볼루션 개념이 적용된

데볼루션 앞트임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데볼루션 앞트임은

피부판 조작을 이용하여

단순히 눈머리를 일부를 노출시키는

수술이 아니라 몽고인종(동양인)의 특징인

몽고주름을 해부학적인 측면에서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쌍꺼풀 형성에 적합한

원래의 눈머리 구조로 되돌리는

개념의 수술입니다.

특히나 몽고주름으로 인해

답답한

눈매와 또렷하지 못한 인상으로

몽고주름과 눈매개선으로

효과를 기대하는 이런 분들께는

특히나 데볼루션앞트임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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